사이트 기웃거리다 민쮸라는 이름을 들어봤는데 하며 클릭해봤습니다.
 
예전에 방송에서 봤던 비제이더라구요~
 
2홀 구조의 오나홀은 안써봐서 호기심에 한번 구매해보았습니다.
 
사무실에서 언박싱 하고 내부가 너무 리얼해서 깜짝 놀라 얼른 집으로 달려가 사은품으로 주신 젤과 함께 사용했지요~
 
결과는,..
 
엄청난 쪼임이에요 시작하자마자 큰일날뻔했던..ㅎㅎ
 
내부 느낌이 너무 좋아서 한번 더 했네요ㅎㅎㅎ
 
아직 뒷쪽은 안해봤는데 조만간 그쪽도 점령(?)해봐야겠어요~
 
잘 쓰고 있습니다^^